[발자취] 짧았던 4일간의 기억들

작성날짜2019.05.13PM 0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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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마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거 저거 만져보며 놀았던 것 같아요.

디테일하게 커마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.

그런데 만들다보면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가 되어 있는것!?

사실 전투나 퀘를 안해도 다른 분들 캐릭터 구경도 하나의 재미였어요.



오마림 다음으로 최애 키라나였던 미다후.

균열지역을 안갔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 했습니다.

뛰어다니는 뒷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꼬리가 살랑살랑~

다같이 길 만들면서 가다가 어느 한 분이 땅 파는 바람에 추락했던 기억이 있네요..



아르키아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공간 중 하나였습니다.

계약한 키라나들이 모여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많았구요.

더욱 많은 키라나들이 소환되어 있다면 좋을테지만..

그리고 또 추가로 꾸밀 수 있는게 있었다면 좋았을테지만... 고 점이 쪼금 아쉬웠습니다.



마지막 날은 혹시나 모여서 기념사진 찍지 않을까 게시판을 살펴보던 중, 에스렌 분수로 모이자는 글을 봤어요.

갔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 계셨어요. 렉이 많긴 했지만, 정말 다양한 커마의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!

짧지만 취향저격당하며 즐겁게 지낸 것 같아요.

불편한 점들도 적지 않았지만,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개선사항들이 잘 적용되어 다음번엔 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:)

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!